중소벤처기업부는 오는 14일부터 '2025년 소상공인 역량강화' 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는 창업·경영안정·기업가형 육성 컨설팅과 무료법률구조 지원 등 4개 유형으로 5천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대건 중기부 소상공인정책관은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들이 경영상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기회를 찾아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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