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저귀 차고 '4세 고시' 봅니다"…과열되는 영유아 사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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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귀 차고 '4세 고시' 봅니다"…과열되는 영유아 사교육

교육 당국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이른바 '영어유치원'으로 불리는 유아 대상 영어학원 등 영유아 학원의 운영 실태와 비용 적정성 단속에 나섰지만, '4세 고시', '7세 고시' 등 영유아 사교육 시장 과열을 식히기에는 역부족이란 지적도 나온다.

◇ 유아 사교육 조사 첫 공개…'4세 고시' 유아 영어학원 月 154만원.

4세 고시는 '세는 나이'로 5세를 대상으로 한 유아 영어학원(영어유치원)에 들어가기 위한 레벨테스트, 7세 고시는 초등학교 입학 전 유명 초등 수학·영어학원에 들어가기 위해 치르는 시험을 이르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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