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s 인터뷰①]에 이어) 트로트와 성악의 고품격 시너지를 일으킨 트로페라(박천재·천용현)가 '미스터트롯3' 타장르부 멤버들과의 추억을 나눴다.
천용현은 당초 본명인 '전용현'으로 활동했으나 천록담의 추천으로 '천용현'이라는 활동명으로 바꿨다는 후문이다.
이어 "무엇보다 무대 위에서 트로트를 불렀을 때 감동과 에너지가 크더라.트로트를 부를 때 신나고, 가사 전달도 더 직접적인 것 같아서 재미가 컸다.앞으로 트로트를 통해 저의 음악 활동을 더욱 펼쳐나가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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