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12일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 주재로 신교통수단 시범사업 추진 TF 첫 회의를 개최했다.
13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전날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 주재로 신교통수단 시범사업 추진 TF 첫 회의를 개최했다.
신교통수단 시범사업 추진TF는 김종명 대전시 철도건설국장을 단장으로 교통국, 도시철도건설국, 교통공사 등 총 7개 부서 및 1개 공사 총 16명으로 구성됐으며, 노선·계획 설계(1단계), 운영 준비(2단계), 개통(3단계) 등 단계별 중점검토안건을 논의추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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