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고교 홈런왕' 함수호(19·삼성 라이온즈)가 팬들의 생일 축하를 받으며 프로 무대 시범경기 첫 홈런을 쳤다.
홈런을 내준 곽빈도 "그 공을 신인 타자가 밀어서 넘겼다.
박 감독은 스프링캠프에서 함수호의 타격 재능을 확인해 시범경기에서 꾸준히 출전 기회를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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