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선영과 권유리가 주연을 맡은 영화 침범이 개봉 첫날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미키17은 같은 날 4만 4652명을 동원하며 총 누적 관객 224만 1018명을 기록했다.
◈스릴러 장르에 새로운 접근, '침범'의 독창적 이야기 침범은 딸의 기이한 행동으로 인해 무너지는 엄마 영은(곽선영)과, 20년 후 과거를 잃은 채 살아가는 민(권유리)이 해영(이설)과 얽히며 벌어지는 심리 파괴 스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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