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선영·권유리 ‘침범’ 개봉 첫날 韓영화 1위…‘미키17’ 누적 224만 [차트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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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영·권유리 ‘침범’ 개봉 첫날 韓영화 1위…‘미키17’ 누적 224만 [차트IS]

곽선영, 권유리 주연 ‘침범’이 개봉 첫날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로 스타트를 끊었다.

‘미키17’은 같은 날 4만 4652명이 감상해 전체 박스오피스 1위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누적 관객 수는 224만 101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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