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감독의 영화 ‘미키 17’이 연일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 중이나 흥행세는 꺾인 가운데, 곽선영, 권유리, 이설 주연 스릴러 영화 ‘침범’이 2위로 포문을 열었다.
실시간 예매율 순위에서도 ‘진격의 거인’이 전날에 이어 3일 연속 전체 1위를 기록했다.
‘침범’은 개봉일인 전날 1만 513명을 기록해 누적 관객수 1만 4868명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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