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새론 유족의 배우 김수현 행보와 관련해 분노했다.
이날 '가세연'은 김수현이 육군 일병 당시 김새론을 향해 보냈던 것이라고 주장하는 편지를 공개했으며, 김새론 이모와의 전화 통화 녹취록을 전했다.
김새론 이모는 "어떤 언질도 없었다.이거 보내고 나서 연락을 시도하려고 햇다.회사에서 한솥밥 먹고 식구 됐다고 하더니 어떻게 이럴 수 있겠냐"며 김새론 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를 향해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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