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측, "오빠 살려줘" 故 김새론 스킨십+문자 공개에도 입장 변화 없다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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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측, "오빠 살려줘" 故 김새론 스킨십+문자 공개에도 입장 변화 없다 [공식입장]

김새론의 유족은 지난 10일 '가세연'을 통해 김새론이 15살 때부터 김수현과 6년간 열애를 해왔다고 주장했다.

유족은 김새론이 미성년자였던 시절부터 6년 간 김수현과 연애를 했다면서 김새론의 과거 음주운전 당시 김수현 소속사가 7억의 위약금을 요구해 생활고에 시달렸다고 전했다.

하지만 다음날인 11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는 이날 오후 실시간 방송을 통해 김새론이 생전 김수현에게 보낸 것으로 알려진 문자 메시지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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