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축구 국가대표 이동국(45)이 축구 비즈니스 전문가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스포츠 비즈니스 기업 브리온컴퍼니는 12일 이동국이 사외이사로 합류했다고 알렸다.
임우택 브리온컴퍼니 대표는 "이동국 이사의 합류는 우리의 축구 비즈니스 확장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스포츠 산업의 성장을 위해 함께 고민하며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