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비' 하정우, 골린이 현실 공감 모먼트…초보 폼까지 '찐'이네
4월, 흥미진진한 로비의 세계를 유쾌한 웃음과 함께 보여줄 영화 ‘로비’(감독 하정우)가 골프 초보의 어설픈 모습을 담아낸 골린이 스틸 6종을 12일 공개했다.
4월 극장가에 톡톡 튀는 재미를 선사할 영화 ‘로비’가 스타트업 대표 창욱(하정우 분)과 정치권 실세 최실장(김의성 분)의 어설픈 골프 실력을 담은 공감 200% 골린이 스틸을 공개해 기대감을 높인다.
공개된 스틸은 골프에 관심 없던 스타트업 대표 창욱이 로비 골프를 위해 일상 속에서 틈틈이 스윙 연습을 하는 모습과 마침내 골프장에서 골프를 치게 되는 모습을 담고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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