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세연 측은 지난 11일 김새론의 유족이 제보한 것이라며 사진 한장과 문자메시지를 공개했다.
유족에 따르면, 김새론이 여러 차례 연락했지만 김수현은 한 번도 답하지 않았다.
김새론은 위 문자를 보내고 5일 뒤인 지난해 3월24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김수현과 볼을 맞대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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