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내 다른 병원이 치료할 수 없는 급성 심혈관질환과 중증 외상, 중증 응급환자 모두 모인다.
(사진=제주한라병원) ◇중증 응급·외상환자 최후 보루…제주서 유일한 흉부외과 수술팀 운용 병원 제주한라병원은 제주도 내 응급 안전망 구축의 핵심 중 하나다.
권역응급의료센터 또한 종결치료기관 역할을 수행하며 다른 병원과 지역에서 오는 KTAS(한국형 응급의료 분류체계) 1·2등급 환자를 치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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