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고까지 떴다' 왼손 파이어볼러만큼 구하기 어려운 왼손 배팅볼 투수 [IS 인천]
복수의 구단 관계자는 "배팅볼 투수 구인 공고가 공개적으로 나온 건 이례적"이라고 입을 모았다.
A 구단 관계자는 "우리도 왼손 배팅볼 투수를 알아보고 있다.(공개적으로 구인 공고를 낸) 한화의 상황이 공감된다"며 "갈수록 더 어려운 거 같다"라고 말했다.
공교롭게도 KBO리그에선 수년째 왼손 배팅볼 투수를 구하는 게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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