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화연애담' 한승연 "투바투 수빈, 손편지 선물해 감동…친구들한테 자랑" [엑's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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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화연애담' 한승연 "투바투 수빈, 손편지 선물해 감동…친구들한테 자랑" [엑's 인터뷰]

한승연이 속한 그룹 카라는 지난 2022년 데뷔 15주년을 맞아 완전체로 컴백한 바 있다.

오랜만의 완전체 활동 당시에 대해 회상하던 한승연은 "15주년으로 컴백했을 당시 수빈 씨가 대기실에 인사를 하러 와주셨다"며 "이렇게 언급하면 부끄러워하실 거 같은데, 수빈 씨가 손편지를 써주셨다.정말 감동이었다.르세라핌 분들도 장문의 글을 앨범에 써주셔서 집에 고이 간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한승연은 "친구에게는 '야, 투바투 아냐? 이런 일이 있었다'고 자랑을 엄청 하고 다녔다"며 "수빈 씨가 일본 콘서트에 오셨는데, 친구들이 '한승연, 너는 뭔데 저렇게 예쁜 애가 오냐'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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