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사랑꾼’에서 이경실의 아들 손보승이 엄마를 위해 깜짝 버스킹을 준비하지만 계속되는 고난을 맞는다.
또, 버스킹 장소를 꾸미기 위해 준비한 생일 축하용 풍선마저 찬 바람에 자꾸만 벽에서 떨어진다고 해 과연 손보승이 야심 차게 준비한 '엄마 생일 파티'는 계획대로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엄마 이경실에게 생활비를 빌린 데 이어 누나의 카드까지 빌려 계획한 생일파티 준비 과정은 10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조선의 사랑꾼’ 본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