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감독 새 할리우드 영화 ‘미키17’이 연일 박스오피스 정상을 석권 중이다.
10일 영진위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주말 동안(지난 7~9일) ‘미키17’은 56만 2221명이 감상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5만 9131명이 감상했고 누적 관객은 38만 493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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