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또 일냈다… '미키 17' 북미 박스오피스 1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봉준호 또 일냈다… '미키 17' 북미 박스오피스 1위

봉준호 감독의 신작 '미키 17'이 지난 주말 북미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지난 9일(이하 현지시각) 미국의 영화흥행 집계사이트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미키 17'은 지난 7일 개봉 이후 3일 동안 북미 3807개 상영관에서 1910만달러(약 277억원)의 티켓 수입을 올리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북미 외 국가 중에는 한국(첫주 900만달러)에서 거둔 수입이 가장 컸고, 프랑스(290만달러)와 영국(270만달러)에서 성적이 좋은 편이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