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내수진작'에도 2월 소비자물가 0.7%↓…1년만에 하락세 전환(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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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내수진작'에도 2월 소비자물가 0.7%↓…1년만에 하락세 전환(종합)

중국 당국의 잇따른 내수 진작 의지 표명에도 불구하고 지난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기 대비 0.7% 떨어졌다.

9일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2월 CPI 상승률은 지난해 2월 대비 0.7% 하락(전월 대비 0.1% 하락)했다.

중국의 전년 대비 CPI 상승률은 지난해 8월 0.6%를 기록한 뒤 9월 0.4%, 10월 0.3%, 11월 0.2%, 12월 0.1%로 상승 폭이 둔화했으나 당국의 내수 촉진 정책이 연이어 발표되면서 춘제(설날)이 겹친 올해 1월 0.5%로 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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