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2025년 청년정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총 153억원을 투입해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성동구 청년정책 추진계획은 청년들의 역량 개발과 건강한 사회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5개 분야 58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우선 청년들의 자립 역량 강화와 취·창업을 지원하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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