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는 봄철 해빙기를 맞아 전문가 및 지역 주민과 함께 안전점검을 한다고 9일 밝혔다.
주민과 함께하는 해빙기 안전점검은 이번 달 18개 전 동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구는 주요 공사 현장과 안전 취약지를 중심으로 점검하고 사전에 발견된 위험 요소들을 신속히 조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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