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주남저수지, 7일부터 출입통제 해제(제공=창원시) 경남 창원시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및 확산 방지를 위해 통제했던 주남저수지 시설을 다시 개방한다.
창원특례시는 3월 7일부로 주남저수지 탐방로 및 생태학습시설을 전면 개방한다고 밝혔다.
당시 시민 안전과 가금농장의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주남저수지 탐방로 및 생태학습시설 출입을 전면 통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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