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8일(한국시간) "콜이 7일 시범경기 선발 등판에서 오른쪽 팔꿈치 불편함을 겪은 후 수술 가능성에 대해 '우려가 있다'고 말하면서 진단 영상 촬영을 진행했다고 전했다"고 보도했다.그는 "첫 진단은 받았지만, 확실하게 결론이 나올 때까지 기다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만약 콜이 수술대에 오른다면 양키스는 시즌 구상에 큰 변수가 생긴다.콜은 2020년 양키스와 당시 투수 역대 최고액인 9년 3억 2400만 달러(4697억원)에 계약한 에이스다.2023년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을 타는 등 지난 5년 동안 양키스 마운드를 지켰다.부상을 입었던 지난해조차 포스트시즌 활약으로 양키스를 2009년 이후 첫 WS에 올렸다.
콜만 빠지는 게 아니다.역시 지난해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최우수선수(MVP)를 타는 등 포스트시즌 활약으로 WS 진출을 이끈 스탠튼도 팔꿈치 통증으로 전열을 이탈했다.마이애미 말린스와 2014년 13년 3억 2500만 달러에 계약, 2018년 양키스로 트레이드돼 뛰고 있는 그도 몸값이 만만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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