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트비아는 전체 인구가 187만명에 불과한 동유럽의 작은 나라로, 라트비아 작품이 미국 주요 영화 행사에서 상을 받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 영화의 제작비는 '인사이드 아웃 2'(2천900억원)의 2%도 안 되는 350만유로(55억원)다.
동물이 주인공인 '플로우'에는 대사조차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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