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감독의 신작 '미키 17'이 북미에서 하루 만에 250만달러(약 36억원)를 벌어들이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미키17은 이날 북미 전역 3770개 극장에서 개봉된다.
업계는 첫 주 북미 개봉 수익으로 1800만~2000만달러(약 260억~289억원), 세계 흥행 수입은 4000만~4500만달러(약 580억~650억원)를 올릴 것으로 관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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