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싸움에 난리난 LPBA 월챔…승부에 위 아래 없다 '혈투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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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싸움에 난리난 LPBA 월챔…승부에 위 아래 없다 '혈투 예고'

하나카드의 김가영-김진아(A조), 우리금융캐피탈의 스롱 피아비(캄보디아)-김민영(D조), 휴온스의 차유람-이신영(F조), 에스와이의 한지은-권발해(G조), NH농협카드의 김민아-김보미(H조)가 한 조로 묶여 월드 챔피언십 첫판부터 치열한 경쟁에 돌입한다.

이번 시즌 6연속 우승을 거두며 독보적인 1위에 오른 김가영이 A조 1번 시드를 받은 가운데 시즌 상금 랭킹 32위로 막차를 탄 김진아가 A조에 편성되며 첫판부터 집안싸움을 벌이게 됐다.

한편, LPBA 투어 2024-2025 시즌을 마감하는 이번 'SK렌터카 제주특별자치도 LPBA 월드 챔피언십 2025'은 기존 7000만원의 우승 상금이 1억원으로 상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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