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남자 사브르 오상욱, 파도바 월드컵 개인전 동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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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남자 사브르 오상욱, 파도바 월드컵 개인전 동메달

오상욱은 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파도바에서 열린 남자 사브르 월드컵 개인전에서 장-필리프 파트리스(프랑스), 미켈레 갈로(이탈리아)에 이어 3위에 올랐다.

지난해 7∼8월 열린 2024 파리 올림픽에서 한국 남자 사브르 선수로는 처음으로 개인전 금메달을 획득하고 한국의 단체전 3연패를 이끌었던 오상욱은 이후 부상 회복과 재충전의 시간을 보낸 뒤 올해 들어 다시 국제대회에 나서고 있다.

그 첫 대회인 1월 불가리아 플로브디프 월드컵에서 개인전 우승을 차지했고, 이번 대회에선 동메달을 목에 걸며 연이어 시상대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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