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로도 활약하고 있는 소녀시대 유리와 서현이 3월과 4월 주연한 새 영화 ‘침범’과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를 잇달아 극장에 건다.
특히 두 사람은 각각 새롭게 도전하는 심리 스릴러와 오컬트 액션 장르를 통해 기존의 밝고 경쾌한 이미지와는 또 다른 새로운 얼굴을 선보일 계획이다.
유리가 먼저 자신의 첫 스릴러 영화 ‘침범’을 이달 1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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