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는 2일 스프링캠프 투·타 최우수선수(MVP) 중 한 명으로 좌완 정현수(24)를 선정했다.
이어 “지바에서 3주 동안 매일 야구 일지를 썼다.
롯데 정현수(오른쪽)가 지난달 28일 일본 미야자키현 미야코노조 운동공원 야구장에서 지바롯데와 교류전을 앞두고 이민석과 구로키 도모히로 지바롯데 투수코치(가운데)를 찾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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