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유민의 드라이버 티샷(사진=TLPGA) 황유민은 280야드를 넘나드는 장타를 날리며 나흘 내내 장타 부문 상위 5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황유민은 기존에 쓰던 캘러웨이 Ai 스모크 트리플 다이아몬드 S(9도) 드라이버를 그대로 사용했다.
콤팩트한 헤드를 선호하는 투어 선수를 위한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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