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오폭 부상자 총 29명…민간인 15명·군인 14명” (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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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오폭 부상자 총 29명…민간인 15명·군인 14명” (상보)

국방부가 포천 전투기 오폭 사고와 관련한 부상자가 민간인 15명, 군인 14명 등 총 29명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영수 공군참모총장은 전날 “다시는 이러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며 “이번 사고를 계기로 전 조종사를 포함해 항공 무장을 다루는 모든 요원에 대한 일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확인 절차를 보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주한미군도 한미연합훈련 도중 한국 전력에 의한 사고가 발생한 만큼 실사격 훈련을 중단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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