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가 조슈아 지르크지의 선제골로 앞서 나갔으나 후반 페널티킥을 내주며 레알 소시에다드와 1-1로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맨유는 전반 내내 적극적인 공격을 시도했지만, 소시에다드의 탄탄한 수비를 뚫지 못했다.
이후 전반 41분, 페르난데스의 긴 침투 패스를 달로가 헤더 슈팅으로 연결해봤지만 약하게 맞으며 골키퍼가 쉽게 잡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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