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골프장으로 위장한 새 장거리미사일 기지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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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골프장으로 위장한 새 장거리미사일 기지 건설"

북한이 골프장으로 위장한 새 장거리 미사일 기지를 평양 일대에 건설하는 정황이 관측됐다고 미국의 북한 전문매체 NK뉴스의 프리미엄 서비스인 NK프로가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미들버리국제학연구소 비확산연구센터(CNS) 소속 전문가들이 지난해 5~11월 촬영된 위성사진 등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평양 남부 력포지구에 새로운 미사일 기지가 조성되는 움직임이 포착됐다.

그는 이런 구조로 미루어볼 때 이 건물은 단순한 시험발사 장소가 아니라 실전용 미사일을 보관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어졌고, ICBM이나 IRBM(중거리탄도미사일)의 '운용 장소'일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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