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은 6일 발생한 KF-16 전투기 오폭 사고 원인으로 조종사의 좌표 입력 과실 때문이라고 밝혔지만 의문은 여전하다.
또 좌표를 제대로 입력한 2번기가 왜 좌표를 잘못 입력한 1번기를 따라 그냥 폭탄을 투하했는지도 의아하다.
이에 따라 목표 지점과 무려 8㎞ 떨어진 훈련장 밖 민가에 폭탄이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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