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호 신작 '군체' 촬영 시작…전지현 10년 만에 스크린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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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호 신작 '군체' 촬영 시작…전지현 10년 만에 스크린 복귀

연상호 감독의 새 영화 '군체'가 캐스팅을 마치고 최근 촬영을 시작했다고 배급사 쇼박스가 7일 밝혔다.

전지현은 '군체'를 통해 처음으로 연 감독 작품에 출연한다.

구교환, 신현빈, 김신록 등 그간 연 감독 작품에 여러 차례 출연한 배우들도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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