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1위 안세영이 오를레앙 마스터스(슈퍼 300) 여자 단식 8강에 올랐다.
이번 대회까지 12경기에서 23게임을 따내며 1게임도 지지 않았다.
말레이시아 오픈, 인도 오픈을 연달아 제패한 안세영은 이번 대회와 오는 11일부터 영국 버밍엄에서 열리는 세계 최고 권위 대회, 전영 오픈까지 4연속 정상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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