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는 한국영화아카데미와 함께 차세대 창작자를 대상으로 한 '마스터클래스' 교육 과정을 운영했다고 7일 밝혔다.
넷플릭스는 '넷플릭스 크리에이티브 에쿼티 펀드'(Creative Equity Fund)를 활용해 K콘텐츠의 미래를 이끌어갈 차세대 창작자들에게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5일간 진행된 교육은 작가와 감독들의 창작 역량을 확장하고, 영화 제작 기술을 TV 시리즈 제작으로 발전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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