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 홈플러스가 기업 회생절차에 들어간 가운데 홈플러스 노조는 대주주인 사모펀드 MBK가 자구 노력 없이 홈플러스를 버린 것이라고 비판했다.
안 위원장은 MBK가 홈플러스 인수 후 점포 폐점 자산유동화 등의 조치를 계속해나가면서 홈플러스 경쟁력이 떨어진 점을 거론하며 직원들 불안감이 이전부터 있었다고 설명했다.
안 위원장은 “MBK가 2015년에 인수할 당시만 하더라도 홈플러스는 전도유망한 기업이었다”며 “인수 과정에서 홈플러스 이름으로 대출을 해서 빚이나 이자를 홈플러스가 모두 다 감당하게 됐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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