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이 자립준비청년을 응원하기 위해 제작한 단편영화 '문을 여는 법'이 KBS1 '독립영화관'에 편성됐다고 6일 밝혔다.
이 영화는 진정한 자립을 꿈꾸며 고군분투하는 자립준비청년들의 삶에 대한 창작 스토리다.
해당 영화는 2024 부산국제영화제 커뮤니티비프 초청을 시작으로 롯데시네마 단독 개봉, GV(관객과의 만남) 등 의미 있는 발자취를 남겨왔으며, 작년 12월에는 KB국민은행 신관에서 고객 초청 상영회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관객들을 만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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