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진현 교수, 韓 최초 '세계의 법정' ICJ 재판관 도전한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백진현 교수, 韓 최초 '세계의 법정' ICJ 재판관 도전한다

한국이 ‘세계의 법정’이라 불리는 국제사법재판소(ICJ) 재판관에 도전한다.

6일 외교부는 백진현 서울대 명예교수가 2026년 말 시행되는 ICJ 재판관 선거에 입후보한다고 밝혔다.

현재 한국 PCA 국별 재판관은 4명 있는데 이들은 내년께 백 교수를 후보로 지명하고 유엔 사무총장에 이를 통보할 예정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