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때문에 성 정체성 혼란...한숨도 못 자" 한혜진, 화사와 한 침대 쓴 일화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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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 때문에 성 정체성 혼란...한숨도 못 자" 한혜진, 화사와 한 침대 쓴 일화 고백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그룹 마마무의 화사 때문에 성 정체성에 혼란을 느꼈다고 고백했다.

박나래는 "화사가 언니들이랑 친하잖나.네가 제일 좋아하는 언니는 누구냐"라고 물었다.

이를 들은 박나래는 "근데 한혜진 언니한테 너무 서운했다"라며 "난 단 한 번도 자기 침대에서 재운 적 없다.언니가 사람이 옆에 있으면 못 잔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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