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아시아쿼터 드래프트, 4월 11일 비대면 진행…'레이나 포함' 143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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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아시아쿼터 드래프트, 4월 11일 비대면 진행…'레이나 포함' 143명 지원

6일 한국배구연맹(KOVO)에 따르면, 지난 1월 15일부터 2월 13일까지 2025 아시아쿼터 드래프트 남녀부 접수를 통해 남자부에서는 19개 국적의 100명, 여자부에서는 10개 국적의 43명의 선수들이 V-리그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남자부에서는 이란 국적의 선수들이 45명으로 가장 많았다.

여자부에서는 2024 세계클럽챔피언십 베스트 미들블로커인 일본의 시마무라 하루요(MB/182cm)를 비롯해 호주 국가대표로 2022년 호주 득점왕을 차지한 엠마 버튼(OP/183cm), 인니 리그 시즌 MVP 5회 이상을 차지한 욜라 율리아나(MB/181cm), 그리고 이란 국가대표 세터 네진 실리타리(186cm)가 뉴페이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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