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대표팀 출신 기성용(36·FC서울)이 국내 축구경기장 잔디 관리 실태에 대해 작심 비판을 남겼다.
이어 “보니까 서울월드컵경기장은 80억 원을 벌어서 2억 원을 (잔디에) 쓴다고 한다.그게 말이 되냐.이거 꼭 내달라.생각해 보니 진짜 열받는다”고 작심 비판을 날렸다.
(여기 잔디는) 내가 선수라도 지금 축구화 신고 나와서 뛰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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