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의 귀환”…韓최초 블록버스터 ‘쉬리’, 3월 19일 재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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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의 귀환”…韓최초 블록버스터 ‘쉬리’, 3월 19일 재개봉

강제규 감독이 연출하고 한석규, 최민식, 송강호, 김윤진이 출연한 한국 최초 블록버스터 ‘쉬리’가 3월 19일 4K 리마스터링 극장 개봉을 확정 짓고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쉬리’는 국가 일급비밀정보기관 OP의 특수요원 유중원(한석규)과 동료 이장길(송강호)이 북한 특수 8군단 대장 박무영(최민식)과 남파 간첩, 내부의 첩자까지, 모두에 맞서 벌이는 숨막히는 첩보전을 그린다.

또한 함께 공개된 예고편은 국가 비밀정보기관 OP의 특수요원인 유중원과 이장길이 일촉즉발의 사건 현장에서 북한 특수 8군단 ‘박무영’과 대적하는 장면으로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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