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를 뜨겁게 달군 그룹 세븐틴의 월드투어가 스크린에서 되살아난다.
6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세븐틴 월드투어의 시작을 담은 실황 영화 ‘세븐틴 [라이트 히어] 월드투어 인 시네마즈’가 내달 2일 한국과 글로벌에서 동시 개봉한다.
팬덤명)과 함께한 고양을 비롯해 전 세계 14개 도시에서 30회에 걸쳐 ‘세븐틴 [라이트 히어] 월드투어’를 개최, 온·오프라인 합산 기준 약 103만 7000여 명의 관객을 불러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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