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에서 사진 속 북한군 포로 직접 만나고 온 한국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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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에서 사진 속 북한군 포로 직접 만나고 온 한국 국회의원

유 의원이 우크라이나에서 직접 만난 북한군 포로는 입대 4년 차인 20세 백 모 씨와 입대 10년 차인 26세 이 모 씨였다.두 사람 모두 정찰총국 소속이었다.

배낭 무게는 20~25kg이다'라고 말했다"고 전했다.유 의원은 "북한군의 훈련 강도가 우리 특수부대보다 더 혹독하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더구나 이제 작년 10월 말 이후에 북한군이 대규모로 한 1만 2000명가량이 참전하고 있는 상태 아닙니까? 그런데 정작 우리 군은 이제 거기 무슨 전훈분석단이라고 흔히 얘기하는 참관단 같은 거라도 좀 보내서 보고 배우고 느껴야 되는데 이제 상황이 정치 상황 때문에 이제 못 가는 상황이고 그래서 국방위 소속인 또 나름 이제 군사 전문가 입장에서 저도 저래도 가보고 좀 느껴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고 마침 또 북한군 포로가 2명이 잡혀 있다고 하니까 그러면 여건이 되면 가서 한번 만나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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