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감독 신작 영화 '미키 17'이 개봉 5일 만에 130만 관객을 돌파하며 적수 없는 흥행 독주를 이어가고 있다.
첫 번째 명장면은 '미키 17'과 '미키 18'이 서로를 처음으로 마주하게 되는 장면이다.
두 번째 명장면은 '미키'가 '멀티플'임이 발각되는 장면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컬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뉴컬경제] 유가 안정·금리 인하 기대 속 회복 조짐…지정학 리스크는 여전
[뉴컬경제] 아시아 증시 3년 반 최고…달러 약세 속 유로 질주
李대통령 "새 성장동력 공정성장 문 열어 기회·결과 나누자"
'성폭행 혐의' 25기 영철, 결국 통편집…24기 광수·17기 옥순 '커플' 조짐 ('나솔사계')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