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마은혁 미임명 崔에 "불법·위헌 밥 먹듯이 해…명백한 범죄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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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마은혁 미임명 崔에 "불법·위헌 밥 먹듯이 해…명백한 범죄 행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5일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을 보류 중인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향해 "불법, 위헌을 밥 먹듯이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미래 첨단 산업 분야는 과거와는 달리 엄청난 대규모 투자가 필요하다.하다못해 GPU(그래픽처리장치) 10만장만 확보하려 해도 5조원 정도가 든다"며 "대규모 투자를 민간 기업들이 감당할 수 없어 국제 경쟁에서 문제가 될 경우 국부펀드, 국민펀드 등 형태로 온 국민이 함께 투자하고 그 성과를 나눌 수도 있다"고 했다.

한편 이 대표는 지난 2일 민주당 유튜브 방송에서 "(한국에) 엔비디아 같은 회사가 생긴다면, 그중 (지분을) 70%는 민간이 갖고 30%는 국민 모두가 나누면 굳이 세금에 의존하지 않아도 되는 사회가 오지 않을까"라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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