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이 아닌 팀으로 싸우는 광주, “10번 만나 10번 질 것 같다”던 고베에 설욕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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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이 아닌 팀으로 싸우는 광주, “10번 만나 10번 질 것 같다”던 고베에 설욕할까?

광주 이정효 감독이 지난달 18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부리람(태국)과 2024~2025시즌 ACLE 동아시아권역 리그 스테이지 8라운드 홈경기를 2-2 무승부로 마친 뒤 박수를 치고 있다.

광주FC는 ‘비셀 고베(일본) 악몽’을 떨쳐내고 아시아 무대에서 도전을 이어갈 수 있을까.

광주는 지난해 11월 5일 ACLE 리그 스테이지 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고베에 0-2로 완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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